마을펜션 앞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7-16 06:43

본문

작년봄에 벼농사사짓던 논에 연꽃을 조금 심었습니다.
두해째 맞아 연꽃이 무성하게 자라났습니다.
꽃도 너무 예쁘고 연잎이 또 얼마나 많은지
연잎 따다가 연잎밥을 만들어 먹는 체험도 합니다.
연잎밥이 우리 몸에 좋다고 하네요.
장을 편하게 해줄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편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꽃, 연잎, 열매, 뿌리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연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