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디셰프 강남점, 캐롯 테이블이 특별한 역삼역 맛집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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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의젤리71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8-01 14:25본문
스와치에서 오데마피게와 콜라보해서 나왔던 로열 팝 컬렉션을 욕한게 2달 전 즈음이었다. 오데마피게가 경영이 어려운건지, 도대체 왜 스와치랑 콜라보해서, 그것도 쿼츠 무브먼트로 본인들의 브랜드를 깎아가면서 출시를 할까. 심지어 이쁘지도 않았고, 손목에 차는 형태도 아니면서 형광색 플라스틱 디자인이 너무나 꼴보기 싫었다. 리셀가가 그렇게 비싸다고해도, 누가 줘도 차고싶지 않은 디자인이었다. 당시 출시했던 디자인. 미안하지만 예쁘지도 않고, 그 어떤 해리티지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애들 초콜렛 사면 함께 딸려오던 장난감처럼 생겼다. 사실 스와치에서 오메가랑 콜라보를 계속하며 미션 투 시리즈를 계속 출시하는것도 꼴보기 싫었다. 오메가랑 계속 함께 출시하는 것도 싫고, 오메가 이름을 붙였으면서 스와치의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것도 싫었다. 이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시리즈를 착용하지 못하니까 이거라도 착용하는거잖아. 오랫동안 지속되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해리티지조차 깎아내는 느낌이 싫었다.뭐야 이게.그런데, 이번에 진짜 예쁜게 나와버렸다. 미션 투 더 문 1969. 1969대만 생산하며, 쿼츠 무브먼트지만 1969년 당시의 금 시세로 18K 11g을 집어넣었다고. 그런데 가격이 100만원이 안된다...? 금값만 180만원이 넘는데, 가격 설정을 잘못했나...? 그렇다고 스와치에서 'Au750'을 선명하게 각인을 했는데 18K 도금(Plated)을 사용하진 않을테고. 본인들이 11g이라고 언급을 했으니까. 쿼츠 무브먼트다. 오토매틱이 아니고.근데 왜 이렇게 예뻐...? 18K 11g에 혹하는게 아니라, 시계가 진짜 예쁘다. 이건 쿼츠 무브먼트라도 봐줄 수 있다. 세상에나, 배터리가 들어가는 쿼츠 방식에 스와치 시계인데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처음이다. 부리나케 예약을 했다. 그런데, 예약하려면 스와치에서 진행하는 ESTA라는 테스트에서 32개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 이내로 풀어야한다. 답이 있는 객관식도 있고, 답이 없는 주관식도 있다. 그저 AI에게 맡겨서 답을 작성하기에는, 이 시계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마지막엔, 리셀로 팔지 말라는 문구도 있고. 본인들도 리셀에 대한 수요가 넘치는걸 알고 있겠지. 이렇게 답이 정해져있는 객관식 문제도 있고,매우 주관적인 문제도 있다. 이런 경우엔 서술형으로 작성해야한다. 이렇게 당연한 문제들도 있고.문제를 모두 풀고 제출 완료. 희망하는 매장은 서울 강남으로 정했다. 서울이면 어때, 되기만 하면 바로 비행기표 끊어야지.전세계에서 1969대만 판매한다는데, 대한민국에는 얼마나 풀리려나. 리셀하려고 신청한게 아니다. 이건 진짜 예쁘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3 1층 Omega x Swatch Mission to the Moon 1969 2026.07.20 apple iMac screen shot*AI가 작성한 포스팅이 아닙니다.*해당 업체와 금전적인 거래 없는 글입니다. 강남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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