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짝퉁시장 / 비벳콴 / 씨씨씨피 / 포시즌 레스토랑 2일차 시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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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깊은판다76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2-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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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쇼핑을 하다가 시간을 보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나트랑에 와서 하루 종일 쇼핑만 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쇼핑하는 재미에 푹 빠졌던 그날. 쇼핑리스트가 달라서 재미있게 놀았던 그날 한번 기록해보려해요. 베트남 나트랑 기념품 살만한곳, 함께 가시죠!​1. 담시장 베트남에 오면 재래시장은 필수코스죠. 나트랑에서 제일 큰 재래시장인 나트랑 짝퉁시장에 방문했어요. 트로피컬 셔츠나 원피스가 화려한 색감을 뽐내고 있어 잔뜩 구경할 수 있었어요.​나트랑 담시장 시세와 쇼핑리스트를 참고했던 나트랑도깨비 카페를 통해 도움 많이 얻었어요. 회원님들 사이에 공유되는 시세나 추천템들이 정말 좋더라구요. 정보 얻어가시라고 링크 첨부해요.​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입니다. 요즘 많은 사랑을 받는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관광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사 와야 할지, 기념품과 선물 많이...​중앙 원형 건물 안에 주로 의류나 잡화를 판매하고 있었고 신축건물에는 말린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했답니다.​나트랑 라탄 소재의 가방이나 뜨개 모자들도 꽤 많았어요. 모자를 챙겨오긴 했지만 취향 저격하는 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 귀여운 모자들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구매하고 있었어요.​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방도 많았고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도 많더라고요. 종류가 워낙 많아 보물찾기하는 기분이 들었어요.​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뜨개 가방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여름에도 들고다니기 좋게 만들어져 있고 소재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흥정하는 맛이 있었던 뜨개 가방이었어요.​나트랑 진주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오기 전부터 진주 목걸이나 귀걸이를 사 갈 생각이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악세서리를 팔고 있어서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동그란 진주목걸이만 생각했는데 다른 디자인들도 많아서 신기했어요. 의상을 잘 맞춰 입는다면 이런 디자인의 진주목걸이도 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이번 여행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 아오자이예요. 나트랑 짝퉁시장이 규모가 큰 편이다 보니 아오자이 종류도 많았어요. 아오자이 역시 흥정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나트랑 담시장 할아버지가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2층 중앙 코너 THRUNG-Centex 에 위치해 있어요. 한국분들이 많았고, 항상 친절하게 스마일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찰제로 저렴하게 판매해서 다른 시장 분들도 그 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 가격에 하양조정 하는 것 같았어요.​여행에서 편하게 입고 다닐 바지와 원피스도 볼 수 있었어요. 베트남 여행에서는 항상 와서 구매해서 입고 다니는 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막 입을 수 있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더라고요.​스카프 종류도 다양해서 가볍게 쓱쓱 걸치고 다니려고 몇 개 구매했어요. 나트랑 라탄과 진주 등 구매거리가 많아 한참을 쇼핑했는데 정작 소비한 돈은 크지 않아서 더욱 만족스럽더라고요.​2. 엘스토어나트랑 여행에 돌아가면 드릴 선물을 고민하다가 엘스토어에 방문했어요. 엘스토어는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에다가 패킹도 예쁘게 되어있어 지인들 선물이자 베트남 나트랑 기념품으로 사기 좋더라고요.​위즐 커피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시음도 해볼 수 있었는데 깔끔하고 구수한 향이 마음에 들어서 제 것까지 같이 구매했어요. 베트남은 커피의 종류가 많고 맛있는 것 같아요.​과일 말린 것도 여러 종류 있었는데 시식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맛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선물로 드릴 거라 맛이 애매할까 봐 신경 쓰였는데 쿨하게 살 수 있었어요.​꽃차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투명한 병에 담긴 꽃들이 시각적으로 예뻐서 굳이 마시지 않더라도 집안에 두면 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 인테리어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물론 마셔도 향긋한 차향을 느낄 수 있었어요.​잼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코코넛이나 깔라만시 잼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처음 접해보는 잼이라 신기했어요.​그 외에도 비누나 오일도 종류가 있었어요. 마사지샵에 가면 받을 수 있는 일랑일랑 오일까지 있더라고요. 특히 오일은 선물하니 색다른 선물이라고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cccp 커피 앞으로 이전 오픈해서 그런지 매장 내부가 아주 깨끗해서 좋았고 다른 일정 중에도 방문하기 편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 중에도 잠깐 들러 살 수 있었어요.​3.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 나트랑 담시장 시세는 저렴하더라도, 식품같은 경우는 믿을만한 곳들에서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갈길이 멀어 시내에 위치한 나트랑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에 방문했어요. 골드코스트점은 다양한 쇼핑몰이 입점해 있어서 롯데마트 쇼핑은 물론 다른 쇼핑도 할 수 있었어요.​크록스매장도 있어서 구경해볼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 보던 제품과 달리 다양한 제품군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나트랑 현지인도 와서 쇼핑하더라고요.​알록달록한 색깔들이 많아서 시선을 빼앗더라고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편하게 골라볼 수 있었어요. 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 귀여운 지비츠도 많아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베트남 나트랑 기념품으로 크록스는 빼놓을 수가 없죠.​마트라서 그런지 과일 종류가 더 많았던 것 같고 무엇보다 깔끔하게 패킹이 되어있어서 원하는 만큼 골라서 살 수 있어서 편했어요.​과자 종류도 어찌나 많은지 깜짝 놀랐는데 코너별로 품목들이 정돈되어 있으니 한눈에 들어와서 고르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종류별로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고요.​망고 젤리 하면 이미 유명한 젤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몇 봉지 구매해 봤는데 생각보다 달고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워낙 라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베트남 라면도 궁금하더라고요. 봉지에 그림이 그려져 있으니 알아보기 편했어요. 궁금한 건 나트랑 도깨비 카페에서 검색하니 방대한 정보량에 뜨기도 하더라고요.​베트남에서 핫소스나 칠리소스 하면 먹게 되는 그런 친수소스인데 새콤달콤한데 매운맛이 톡 치고 가는 그 매력 때문에 구매해 봤어요. 햄버거나 면요리먹을 때 뿌려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견과류도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나트랑 담시장에서 구매할 때는 흥정하는 맛이 있었는데 롯데마트에는 정량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서로 다른 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나트랑짝퉁 매력이 있었어요.​시린 이에 좋은 센소다인 치약도 종류별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거품은 적지만 상쾌한 맛이 있는 치약이라 자주 사용하던 치약이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어요.​4. 야시장베트남 여행의 꽃 야시장도 방문했어요. 나트랑 야시장은 먹거리보다는 쇼핑 위주의 야시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물품들이 정말 많았어요.​야시장에서도 크록스 제품들이 유난히 눈에 띄더라고요. 크록스는 아니지만 다른 슬리퍼들도 많았어요. 편하게 신거나 유니크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가 많더라고요.​나트랑 짝퉁시장에서 봤던 제품들과 비슷하게 생긴 제품들도 많았어요. 사지 못한 제품들이 눈에 아른거려 참느라 혼났네요. 베트남 나트랑 기념품으로 라탄도 꼭 구매해 보세요.​수영복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었어요. 니트형식으로 된 것도 있고 살을 좀 가릴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수영복 고민이 많았던 저는 행복한 쇼핑을 할 수 있었어요.​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한 나트랑인데 쇼핑까지 후회 없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답니다. 나트랑 담시장 시세보다 야시장이 개인적으론 조금 더 비싼 편이라 느껴지긴 했어요. 할아버지 등 착한 가게에서 흥정 잘 하셔서 즐거운 쇼핑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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