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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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2-05-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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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체험프로그램개발사업 선정마을 지역별 현황

 

농식품부, 인천·대전·울산 등 광역시 3곳 포함… 강원 20곳으로 최다

연간 총 18억 원 지원… 개별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농식품부)는 14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대상마을 10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 19 이후 침체한 농촌관광 회복을 위한 것으로 소규모·개별화되는 관광 유행에 맞춰 올해 처음 시행한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서면·현장 평가로 신청마을의 사업 의지와 목표, 마을사업 계획 내용의 구체성·실현 가능성·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 마을을 선정했다.

지자체별 대상마을은 강원이 20곳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남 14곳, 전북 13곳, 전남·경북 각 11곳, 충남·충북 각 9곳, 경기 8곳, 제주 2곳 등이다.

광역자치단체로는 인천과 대전·울산에서 각각 1곳씩 선정됐다.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시범운영, 홍보·마케팅, 마을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위해 연간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농촌관광 전문가와 마을을 일대일로 연결해 최대 8회 이상 전문 자문으로 개별 관광객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정미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새로운 관광유행에 맞는 소규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한 농촌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과장은 이어 "코로나 19로 현장체험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농촌체험꾸러미를 지원, 간접적으로 농촌을 체험하도록 하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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