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빼서 지금 서울 집 사라"…전문가들이 본 하반기 내 집 마련 전략 강남역부동산 뱅뱅사거리부동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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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빛나는비취1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7-1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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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만에 방문한 cgv 강남. ;이 20분 간격으로 바로 상영하기에 바로 예매 완료! ​상영관 1관이라 6층 앞에 있는 의자에서 대기하다 입장! ​1관이 좋은 이유: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음. ​;부터 보러 h8에 앉았는데 보기 딱 좋았음! 스크린이 위에 있는 편이라 자막 보기에도 좋았다. 매번 c~e열에만 앉았는데 앞으로는 g~i열에 앉을 듯. ​전작 안 보고 2탄부터 보러 갔는데 킬링 타임용으로 아주 좋았다! 사마라 위빙이 멱살잡고 끌어가고 나머지는 연기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연기 관련해서는 큰 재미는 없었던 듯. 사실 보려고 한 이유는 사라 미셸 갤러를 보러 간 거였는데 여전히 연기력은 안 늘었구나만 되새기다가 온 듯. 사마라 위빙만 보인다. 외모도 연기도... (...) 일라이저 우드는 크게 튀지 않는 역할이어서 아쉽긴 한데 깨알같이 뒤에 숨는 장면이나 엔딩 속 의미심장한 애매한 미소가 돋보이기도. ​숨바꼭질해서 살아남은 신부를 죽이는 살육전이 전부인 영화이기에 쉽게 볼 수 있고 엔딩까지 다 보면 개운하게 나올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 단점은 생각보다 절대다수의 악마 숭배자들이 굉장히... 머리가 나쁘다는 것...이 제일 큰 단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살육전이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좀 잔인할 수도..? ​개인적으로 1보단 2가 더 재미있어서 한 번 더 볼까 싶은데 시간대 맞추기가 쉽지 않음. 1부터 봐야 하나 싶지만 2부터 보고 1 보는 역재미도 있어서 킬링 타임용 영화로는 아주 좋은데 단독 개봉이라 그런지 주변에 재미있다고 영업하기가 쉽지 않다. 1의 엔딩과 2의 오프닝이 이어지는 게 재미있는 포인트였다. 기대 안 했는데 꽤 재미있어서 3편 나오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과연..? ​꽤 재미있게 봐서 포스터도 받아왔다! ​​20분의 휴식 시간을 보내고 다시 1관으로 보러 감. ‍♀️ ​이번엔 f8로. ​잠을 못 자고 ;을 본 터라 2시간 반인데 지루해서 자면 어떻게 하지. 했는데 쓸데없는 고민이었던 걸로! ^^! 마티 마우저의 폐급 쓰레기 사건 잔뜩 만들기가 2시간 반이라 전혀 지루할 타이밍이 없었음. 상영시간 내내 어디까지 사고를 치나 보자~ 하면서 봤더니 2시간 반 순식간에 사라짐. 마티와 레이철이 엮이는 사람마다 다 구설수나 사건에 얽매이고 가는 곳마다 초토화되는 것도 능력이구나~ 폐급 능력! 근데 또 탁구를 위해서라면 권력자들 앞에서 엉덩이 까고 탁구채로 맞을만큼 자존심도 벨도 없구나~ 하남자인데 사고도 일 저지르는 속도도 부지런해서 더 미침! ​사건 사고도 참 많이 저지르지만 마티의 말도 엄청나게 많다. 입을 다물지 않고 계속 대사를 내뱉음. ㄷㄷㄷ 탁구치면서도 계속 대사를 뱉어내는데 그저 범상치 않은 난놈이구나 싶어서 피하고 싶어짐. 은 인데 밟으면 나도 좆될 거 같은 그런 이라 최대한 주변인물로도 두고 싶지 않은 게 마티와 레이철이었다.... ​티모시 연기는 듄 시리즈 빼고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요기서는 마티 그 자체로 보였음. 눈에 생기 없어진 거나 마티가 일본 가서 엔도랑 탁구 대결할 때 자기가 포스터 속 남자, 마티라고 쇼맨십을 하찮게 보일 때 진짜 마티 그 자체로 보여서 웃겼다. 영화 볼 때는 비중이 커서 티모시 연기만 보였는데 다 보고 나서 계속 기억에 남는 건 레이철 역의 오데사였던 듯. 기네스 팰트로의 케이 역할은 솔직히 다른 사람이 맡았어도 됐을 듯. 크게 두드러지는 역할은 아니었어서 그런가 잘 나갔지만 한물 간 대배우란 설정말고는 굳이 기네스였나 싶어서 아쉬웠음. ​오데사를 보면 볼수록 ;의 케이티 오브라이언이 생각났는데 둘이 자매로 나오는 영화가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영화를 봄. 묘하게 닮은 분위기라고 나만 생각하나 싶기도. ​등장인물들 다 하나씩 이상한 점이 있지만 영화 다 보고 나니 제일 불쌍한 건 디온네 가족이랑 택시 기사 친구 월리였음. 마티를 친구로 둬서 믿음도 주고 돈도 준 죄. 빠른 손절을 빕니다. ​대사가 많아서 자막도 계속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뒷자리를 추천. 음향이 큰 편이기 때문에 쿵쿵 울리는 광음에는 비추천. 일반관에서 봤는데도 후반부에는 귀가 조금 아팠다. ​생각보다 재미있는데 개봉 첫 주부터 상영관이 적어서 아쉽다. 집 근처 롯시에도 안 해줘서 보는 김에 예매하기를 잘 한 듯!​두 편 연속으로 봤는데도 지루한 거 모르고 잘 본 하루라 기분 좋았던 주말. ​롯시의 아트카드 말고는 시그니처 특전 안 모으는 편인데 처음으로 cgv 가서 받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트카드가 제일 이쁜 것 같음.. 포스터는 티모시 팬인 친구가 달라고 해서 받아왔다. 이거 받는 김에 ;도 받아와서 윈 윈! 영화 속 마티의 붙은 일자 눈썹과 여드름투성이의 얼굴에 비하면 포스터는 너무 잘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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