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물 선물 추천 프로살림 젖병 보틀 워머 고르는 방법 신생아 육아용품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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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검은족발75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2-1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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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째 임신 7개월 차 코코맑음입니다. :-)​첫째 때 들였던 육아용품들 중에서 이것만큼은 꼭 들여야지 했던 신생아용품들이 있는데,그중 육아필수템으로 생각했던 하나가 수유시트였어요.​첫째 때 써보고 우와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 했었는데,둘째와의 텀이 좀 길다보니 요즘에는 세월이 흐른만큼 수유시트도 더욱 발전해서 좋아졌더라구요 ㅎㅎ​그 중 가장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된 뉴코코맘!초보 맘님들은 수유시트 사용시기도 궁금하실테니 사용시기 정보와 함께 정리해서 소개해드릴게요.​글, 사진 코코맑음copyright ⓒ 코코맑음 All rights reserved.신생아는 생각보다 정말 작고 또 연약해서 처음 품에 안을 때 어떻게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저는 첫째 때 경험이 있긴 하지만 터울이 꽤 긴 편이라서(5살) 둘째를 만나면 새로울 것 용품 같더라구요 ㅎㅎ​첫째 맑음이 때는 손목에도 힘이 자꾸 들어가고,수유할 때마다 어깨랑 등허리가 뻐근하고 아파서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해요.​뉴코코맘 수유시트는 국내산 원단과 국내 제조라 믿음이 가는 신생아용품인데다,출산 이후로 손목이 약해진 엄마와, 아기를 처음 안아보는 초보 아빠의 손목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을 거예요.​세탁이 간편한 커버 교체형 구조첫째 때는 물려받은 수유시트를 썼는데,아기를 안는 용도로는 사용하기 좋았지만,커버와 일체형이라 세탁도 번거롭고 위생 관리가 어려웠어요.​혹시 아기가 토하거나 분유를 흘리면 세탁은 가능하긴 하지만 금방 마르지 않아서 축축한 수유시트를 사용해야 했거든요.​그런데 뉴코코맘은 커버 분리가 가능하니 커버만 벗겨서 세탁할 수 있어서 훨씬 깔끔하더라구요.소독제나 알코올로 닦을 필요도 없고, 세탁만으로 위생 관리가 용품 가능하니까요. :-)​게다가 커버를 여러개 구비해두면 세탁 후 다 마르지 않아도 커버 교체만 해주면 되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용품이어서 편할 것 같아요.​손목을 보호해주는 설계제가 뉴코코맘을 육아필수템으로 고른 이유 중 하나는, 손목을 잡아주는 손목커버가 있어서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아기를 안정적으로 안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둘째 신생아용품을 준비하면서가장 먼저 떠올린 게 바로 이 수유시트였답니다. :-)​첫째 때도 오랜만에 신생아를 안아보시는 저희 부모님이 아기에게 분유를 먹일 때,수유시트 도움을 받으니 편하고 안정적이라며 좋아하시더라구요.뉴코코맘은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손목 밴드 디자인이 있어서 정말 실용적이에요.한쪽 밴드에 손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아기를 받칠 수 있고, 손에 힘을 줘서 잡지 않아도 편안하게 용품 사용할 수 있어요.​손목 밴드에 넣은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기도 좋답니다.저처럼 손목이 약한 분들이나 임신/출산으로 인해 손목통증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한 신생아용품인 것 같아요.​첫째 때는 손목이 너무 아파서 수유시트를 잡고 있는 것도 간혹 힘들때가 있었는데,이건 손목커버 덕분에 훨씬 안정적이라 육아필수템으로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아기와 부모 모두 편안한 소재감뉴코코맘 수유시트는 시트 자체의 소재가 튼튼해서 단단하게 형태를 유지하지만, 커버는 고밀도 폼으로 푹신해서 아기가 누워있을 때 머리 눌림이나 척추 압박 걱정이 없어요.​실제로 만져보니 푹신해서 아기 머리뿐만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도 안정적으로 감싸주니까 손목이나 어깨 부담이 확 줄어드는 육아필수템 같아요.​소재도 다양해서 쿨쿨베어(매쉬), 그리즐리(면), 골덴베어(골덴소재) 세 가지 용품 중 계절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여름엔 시원한 매쉬, 겨울엔 포근한 골덴으로 교체하면 딱 좋겠죠?​저는 2월 출산예정이지만, 조리원에 다녀오면 3월이 될 것 같아서 봄부터 쭉 쓰기 좋은 면원단과 시원한 매쉬원단으로 된 커버를 골랐어요. 역류방지수유를 마친 후 바로 눕히면 역류가 걱정되죠.​뉴코코맘 수유시트는 살짝 각도 있는 디자인이라바로 트림을 시키지 않고 그대로 눕혀놔도 자연스러운 역류 방지 효과가 있어요.​게다가 신생아의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연구를 거듭해 설계한 각도라고 해서 안심됐어요.​분유뿐만 아니라 모유수유할 때도 사용 가능하고,아기를 그대로 눕혀놓아도 편안하게 밀착되어 안정감이 느껴지는 육아필수템 같아요.​사용시기 언제까지?보통 수유시트는 3~6개월 쯤 사용을 종료하더라구요.하지만 뉴코코맘은 커버를 벗기면 목욕용으로도 용품 사용 가능해요.시트 자체에 구멍이 있어 물이 고이지 않고,신생아 목욕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니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저는 신생아용품으로 조리원에도 가져가서 조리원부터 사용을 시작할 예정이고, 퇴소 후에 아이를 키우면서도 외출할 때나 여행 갈 때 육아필수템으로 꼭 챙겨가려고 해요.​여행가거나 할머니 댁에 가서도 역류방지, 목욕까지 이 시트 하나면 해결될 것 같거든요. :-)신생아 시기부터 6개월 이후까지,신생아용품에서 육아필수템으로 케어가 익숙해질 때까지 함께할 든든한 도우미.​뉴코코맘 수유시트는 단순한 보조용품이 아니라,초보 부모의 손목과 마음을 지켜주는 신생아용품 육아필수템인 것 같아요 :-)​뉴코코맘 수유시트 엄마아빠 손목보호 신생아 수유시트+커버 세트구성​#수유시트사용시기 #수유시트언제까지 #수유시트모유수유 #신생아용품 #육아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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