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탈리아 여행 준비물 지도 추천해요 (피렌체, 베네치아,로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조용한번개34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1-06 03:47

본문

2주간의 유럽 여행 마지막 종착지는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였었다. 피렌체는 대부분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지인 반면에, 로마의 경우 너무 유적지 등 중심이라서 생각보다 좀 지루해 하는 분들도 종종 있는 편이다. 그래도 확실한 건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도시고, 마지막 여정이었던 만큼 빡빡한 일정보다는 다소 여유롭게 일정을 구성해서 다녔기 때문에 한국 돌아갈 수 있는 체력을 어느정도 보강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었다. 어렸을 때에는 무조건 빡빡한 일정을 선호했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어느정도 들고 체력적으로 피곤해지는 경우가 더더욱 많았었기 때문에 쉬어가는 일정을 꼭 포함하게 되는데 이게 확실히 좋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많이 들곤 한다.마지막 날에는 전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트레비 분수 보러 출발! 우리 숙소에서 트레비 분수가 도보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여서 아침에 산책하러 가기 딱 좋았었다.참고로 트레비분수의 경우 24시간 개방된 곳은 아니라서(멀리서 볼 수 는 있는데 아래까지 들어가는 건 오전 9시부터 오픈) 오픈 시간대에는 이렇게 줄이 많이 서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2026년부터는 무려 입장료(?)가 생긴다고 하는데, 좀 충격적이지만 조만간 오픈될 듯..2천년이 넘은 어마어마한 건축물인 판테온도 세번째 방문! 판테온은 진짜 숙소에서 엄청 가까워서 마실 나가듯이 갈 수 있어서 좋았었다. 이번 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 여행에서 이용했던 숙소는 에어비앤비 스타일의 독채 숙소를 이용했었는데 방도 넓고 퀄리티도 엄청 좋은데, 또 유서 싶은 궁전 건물 안에 위치해 있어서 분위기도 엄청 좋았었다. 혹시 숙소 어딘지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정보 전달드릴테니 필요하신 분들만 물어봐 주시면 된다.마지막 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 공항으로 출발! 지하철은 유적 때문에 많지 않은 로마의 특성상 대부분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었다.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 공항 갈 때 약간의 사고(?)가 있긴 했었는데, 어쨌든 잘 마무리 하고 공항 도착 완료!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했었는데, 3터미널을 이용했었기 때문에 3터미널까지 이동해서 수속을 진행했었다. 이번에도 운 좋게 티웨이플러스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올 때에도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해서 올 수 있었다. 근데 또 출발할 때 비행기 지연 3시간이 걸려서.. 이코노미였으면 진짜 기내에서 엄청 힘들 뻔 했었다.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 공항 면세점은 일단 생각보다 규모가 컸었는데, 우리의 경우 심지어 3터미널을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작지 않은 규모였었다. 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로마 공항 면세점 쇼핑 후기들 보면 공항 면세점이 다들 비싸다고 하던데, 가격 정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방문했었기 때문에 불안감 반 + 궁금증 반 상태로 입성했었다.전체적으로 쑥 둘러보니 주류, 화장품, 기념품, 명품 이렇게 4개 존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다.모엣샹동 그리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리큐르인 아페롤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이탈리아 여행 가서 아페롤 스피리츠 진짜 자주 마셨었는데, 공항 면세점이 확실히 비싸긴 했었다.그 외에도 다양한 주류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예상했던 것처럼 로마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한다는 게 확실히 전체적으로 비싸긴 했었다.형형색색의 파스타 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딱 안성맞춤일 것 같았다. 다만 가격대는 좀 비쌌었음!이탈리아랑 스페인 여행하면서 올리브 오일을 캐리어에 꽉 채워서 오겠다고 다짐하고 왔었는데,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몇병 못 산 올리브 오일.. 물론 면세점이 시내 마트보단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아예 못 사셨다면 당연히 한국보단 훨씬 싸니까 여기에서 사시는 것을 추천드린다.이탈리아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던데,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 좋아하는 것 같은 트러플 오일, 페스토 등등 트러플 제품들! 나도 당연히 좋아하기 때문에 몇개 사 왔었다.레몬첼로도 몇병 사와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곤 했었는데, 역시나 면세점은 좀 비싼 편..!그 외에도 피스타치오 잼이나 레몬첼로 캔디 등 이탈리아 그리고 로마에서 살 만한 쇼핑 리스트 아이템들이 꽤나 많았었다.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대부분의 쇼핑리스트 포함 제품들은면세점보단 시내 마트가 더 저렴함!​* 참고로, 로마는 같은 마트 브랜드라도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테르미니역 근처 마트에서는 안 사시는 것을 추천(엄청 비쌈)우리의 경우 시내에서 쇼핑을 많이 못 해서 면세점에서 쇼핑을 좀 했었는데, 참고로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었다. 이탈리아가 인종차별이 있다고 했었는데, 예전에 갔을 때에는 한번 경험한 적이 있었고 이번엔 오히려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라간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그리고, 의외로 예상하지 못했던 명품 구매시 텍스리펀 무려 22%!- 오히려 피렌체 더몰보다 명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블로그 검색 중에 로마 공항에서 텍스리펀 22%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좀 찾아보니까 실제로 그렇다고 해서 가기 전에 피렌체, 로마의 명품 매장들을 방문해 봤었는데, 시내에서는 보통 많으면 12% 정도 텍스리펀을 해줬어서 거의 2배 해주는 셈이긴 했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결론은 같은 가격 / 제품이라면 뭘 해도 로마 공항 면세점에서 사는게 이득이라는 이야기!우리는 원래 쇼핑을 못 하는 사람들(?)이고 특히나 명품에는 쥐약이라서 뭘 살지도 몰랐었는데, 나의 적극적인(?) 주장으로 결국 입생로랑 가방을 하나 사서 올 수 있었다. 그 유명한 쇼핑의 성지 피렌체 더몰에서도 하나도 못 사서 왔던 우리였던 만큼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싶었다.퍼스널 쇼퍼라는 서비스가 있어서 미리 공항 오기 전에 카카오톡으로 예약하고 우리가 원하는 제품의 재고가 해당 브랜드에 있는지 확인하고, 가서 수령 및 결제만 하면 되는 서비스가 진짜 좋았었는데, 이거 방법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카카오톡 예약 방법도 알려드릴테니 참고! 의외로 진짜 편리하고 22% 텍스리펀까지 아주 요긴하게 잘 받을 수 있었다.990유로였었던가? 그래서 구매했던 제품을 22% 텍스리펀 받아서 700유로대에 구매할 수 있었다. 다만 관세 허용 범위가 800달러인 관계로 살짝 넘어서 자진신고 했었는데, 신고 담당하시는 분들이 약간 이걸 왜 신고하시지..?&quot라는 느낌이긴 했었다. 신고했더니 관세 금액은 자진신고 감안해서 만원 정도 지불해서 끝!확실히 로마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한다는 게 시내보다 비싸긴 했지만, 적어도 22% 텍스리펀 받을 수 있는 명품브랜드에 한해서는 확실히 로마 공항이 저렴하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로마 공항 면세점 쇼핑 후기 요약​1. 전반적으로 시내 슈퍼, 마트보다 비쌈2. 주요 쇼핑리스트 : 올리브오일, 레몬첼로, 캔디, 트러플 제품 등등3. 명품의 경우 22% 텍스리펀이 있어서 저렴함!Via Pierpaolo Racchetti, 1, 00054 Fiumicino RM, 이탈리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